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센터)는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9기’ 졸업기업인 주식회사 '픽셀로'가 AI 기반 자가 진단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혁신 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AI를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눈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입니다.
내장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사용자의 검사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의료진 개입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픽셀로는 AI 시선추적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 진단 키오스크를 개발해 ISO13485, cGMP, FDA 등록을 완료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임상을 수행하는 등 공공·의료·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검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혁신 제품 지정에 따라 해당 제품은 공공 조달 시스템 내 혁신장터몰에 등록돼,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대한 공급 발판을 마련해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구센터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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