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서산-영덕 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인근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가 해당 구간을 관리하는 충북 본부장과 보은 지사장을 대기발령 조처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전에 제설제 살포가 지침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지휘 책임을 물은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수사 전담팀을 편성해 사고 당시 도로에 이른바 블랙아이스로 불리는 살얼음이 형성돼 있었는지를 비롯해 제설 관리 실태 전반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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