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5일) 대구와 경북 남부를 중심으로 1월 일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오늘(15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18도, 포항 17.9도, 영천 17.2도까지 치솟아 기상 관측 이래 1위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이 밖에도 경주가 18.4도, 구미는 15도를 보여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한반도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과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비교적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됐고, 날이 맑아 낮 동안 햇빛이 비쳐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다, 오는 20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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