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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악취 감시' 차량 도입 운영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1-19 13:10:00 조회수 16

경북 영천시가 축산 시설과 산업단지 등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악취 감시 차량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이번에 도입한 악취 감시 차량에는 이동형 악취 포집 장비가 있어 악취 민원이 있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악취를 측정하고 포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암모니아나 황화수소,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의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악취 발생 여부를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영천시는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악취 감시 차량을 보내 악취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필요할 경우 악취를 포집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또, 2026년 악취 감시 차량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악취 감소 효과가 확인될 경우 운영 확대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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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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