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립교향악단이 1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은 백진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말러의 첫 번째 교향곡인 제1번 한 곡만 약 60분간 들려줍니다.
말러의 교향곡 제1번은 타이탄, '거인(Titan)'이라는 표제가 붙어있으며 20대 청춘과 삶을 기쁨과 고뇌, 사랑과 삶의 허무함으로 담았습니다.
제1악장은 느린 도입부로 시작하며, 말러 초기 연가곡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중 두 번째 곡 선율이 주제로 나타나고, 3악장은 장송행진곡 선율이 청춘의 시련과 우울 등을 표현합니다.
말러 교향곡은 작곡 초기에는 평가를 받지 못하다 20세기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재평가되면서 제1번 역시 주요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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