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대구소방안전본부에는 1분에 한 번꼴로 119 신고 전화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소방이 집계한 2025년 119 신고 접수는 47만 8,547건으로, 하루 평균 1,311건입니다.
유형별로는 화재 1만 4,000여 건, 구조 7,400여 건, 생활 안전 2만 7,000여 건, 구급 13만 1,000여 건, 안내 15만 3,000여 건 등입니다.
2025년 대구에는 1,257건의 불이 나 12명이 숨지고 98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 피해는 2024년보다 4배 넘게 늘어난 436억 5,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산업 시설에서 큰불이 잇따라 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원활한 신고 접수를 위해 단순 문의나 반복 상담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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