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전국의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올라갔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고, 최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14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국가 위기 경보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관별 산불 발생 취약 지역에 산불예방 진화대를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 구역을 정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합니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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