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26년 도정 핵심 전략으로 '연합'을 키워드로 내세웠는데요, 각 시·군이 따로 추진하던 산업, 문화, 관광 등 핵심 전략 사업을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하나로 묶고, 이를 정부의 '5극 3특' 초광역 정책과 연결하겠다는 구상인데요.
김호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공통적인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각 시·군이 여러 시·군의 공동사업으로 기획을 해서 정부 사업 건의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를 실제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대구·경북은 물론 영남권 전체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했어요.
네, 지역 소멸로 갈수록 규모가 줄고 있는 각 시·군이 소모적 경쟁을 벗어나 협력하면 대형 국책사업 등 정부의 초광역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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