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김하수 청도군수가 청도의 한 요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을 했다며 해당 요양원 사무국장에 대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한 욕설을 늘어놓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여성인 이 사무국장은 결국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는데요.
당시 김 군수로부터 전화를 받았던 강정욱 요양원장은 "사건 발생 열 달이 지난 뒤에도 반성의 기미가 없고 군수가 사과 한마디 없었어요. 그런 게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우리를 안하무인 취급하고 뭐 발등의 때처럼 하찮게 보고 있는 그런 느낌을 받더라고요."라며 안타까워했어요.
네··· 자신을 뽑아준 군민한테 욕설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군수가 과연 군민을 이끌 단체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청도 군민들이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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