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주불이 진화된 가운데 현재 산림 당국은 잔불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19대와 진화 차량, 인력 56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완전 진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는 초속 6미터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10일 오후 3시 15분쯤에 시작한 의성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소방 대응 2단계와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졌지만눈이 내리면서 3시간여 만인 오후 6시 30분쯤 주불이 잡혔습니다.
산불 영향 구역은 93㏊로, 산림 당국은 산불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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