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말 통합 돌봄 제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전국 시군구 평균 준비율이 80%를 상회하고 있지만, 경북은 58.2%로 인천 다음으로 전국에서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경북은 16개 시군이 2025년 9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준비 시점이 늦었고, 의료 인프라 부족과 넓은 행정 관할 면적, 농산어촌 중심의 지역 구조가 준비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통합 돌봄은 노인과 장애인에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정부는 914억 원으로 확대해 경북을 포함한 지역 간 격차 해소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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