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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교 안전시설 개선 '빠른 속도'···내진 97%·석면 제거 99% 달성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1-18 10:00:00 조회수 9

대구 지역 학교들의 내진 보강과 석면 제거 작업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현재 내진 보강률 97%, 석면 제거율 99.3%를 기록하며 오는 2월 말 100%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2층 이상, 연면적 200㎡ 이상 모든 학교 시설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규모 6.0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석면 제거 사업은 1군 발암물질이 포함된 교실 천장 마감재인 석면 텍스를 제거하는 작업입니다.

이에 따라 대구 지역 학생들은 타 시·도보다 '1군 발암물질'과 '지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교실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권고한 완료 시점보다 최대 3년 앞서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집중적인 예산 투입 등으로 이뤄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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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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