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 4,620선을 넘은 뒤 등락을 거듭하다 4,552로 마감했습니다.
1월 8일 지수는 전날보다 0.03% 오른 4,552.37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날보다 0.43% 내린 4,531.46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다 4,622.32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찍기도 했습니다.
개인은 1조 2천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1천억, 1조 3천억 원가량을 팔았습니다.
'14만 전자'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5% 넘게 내려 13만 8천 원 대에 거래를 마쳤는데,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단기 조정을 받은 영향이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걸로 보입니다.
- # 코스피
- # 삼성전자
- # 사상최고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