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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의대 정원 확대, 정부와 의료계 시각차 너무 커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1-19 08:30:00 조회수 37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고령화에 따른 의사 수 부족으로 2040년 기준 적게는 5,700명, 많게는 11,000명의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발표하면서, 정부도 2027학년도 대입부터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의료계는 추계위 결과가 비합리적이라며 정원 확대에 반발하고 있는데요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수석부회장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추계 모델을 가지고 10년, 20년 후의 의사 인력 모델을 계산하면 오차가 너무 난다는 거죠. 특히 AI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도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라며 무작정 정원을 늘릴 경우 부실 의사 양산과 수련 환경 붕괴가 우려된다고 했어요.

네, 의대 정원 확대에 관한 정부의 의료계의 갈등이 다시 재현되는 모습인데, 이러다 또 의료 대란으로 이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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