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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2026 국보 순회전' 개최지 선정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1-07 11:24:42 수정 2026-01-07 11:25:09 조회수 46

사진 제공 경북 청도군

경북 청도박물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이 하는 '2026 국보 순회전'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청도박물관은 이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서는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 허리띠, 금방울 등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청도박물관은 전시 연출과 유물 운송, 보험, 홍보 영상 제작 등의 비용을 국비로 지원받습니다.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시실 환경을 개선하고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국보급 유물을 맞을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청도군은 이번 전시가 신라의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군에서 처음으로 신라 중앙 지배층의 상징인 '금관' 진품을 관람할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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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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