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쓸 때 과열로 인한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에만 대구에서 전기장판에서 시작된 화재가 2건 발생했습니다.
전기장판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나 두꺼운 이불 등 열 배출이 어려운 침구류를 두고 장시간 사용하면서 열이 축적돼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이 화재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소방 당국은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 KC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문어발식 멀티탭을 쓰거나 장시간 연속으로 전원을 켜두지 않고, 전선이 꺾이거나 손상됐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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