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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 기념비, 이달의 현충 시설 선정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1-05 13:59:53 수정 2026-01-05 14:00:02 조회수 44

사진 제공 대구지방보훈청

대구지방보훈청이 대구 중구 콘서트하우스에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비를 이달의 현충 시설로 선정했습니다.

국채보상운동은 대한제국이 일제에 반강제로 진 1천3백만 원의 빚을 국민이 갚아 국권을 되찾기 위한 운동으로,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됐습니다.

1907년 1월 29일 대구 광문사 회의에서 서상돈의 발의로 작성된 국채 보상 취지문이 전국으로 반포됐고, 전국 각지에서 의연금이 모였습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비는 1907년 국채보상운동 대구 군민대회가 열렸던 옛 북후정 정자 터에 1997년 건립됐고, 국가보훈부가 2007년 현충 시설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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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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