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구미 지역 경제계 인사들이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구미 지역 경제인들은 1월 5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고, "구미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서라도 신공항 연결 철도가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구미는 5개의 국가산업단지와 3,762개의 기업이 있는 경북 대표 산업도시임에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이 넘도록 새로운 철도 사업이 추진된 적이 없었다"라며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공항의 연계성을 높이면 경북 중·서부권은 물론 대경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천~구미~신공항 철도는 제조·혁신기업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거점도시 중심의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적 전략이라면서 경제계 인사들의 연명 서명과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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