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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장법인 시가총액 10조 넘게 늘었다···1위는 이수페타시스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1-05 10:22:09 수정 2026-01-05 10:29:06 조회수 154

대구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이 1년 만에 6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대구 지역 상장법인 57개사(코스피 22개사, 코스닥 35개사)의 시가총액은 28조 2,38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2.7%, 10조 8,784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22개사의 시가총액은 23조 1,427억 원으로 77.9%, 10조 1,340억 원 증가했고 코스닥 상장사 35개사의 시가총액은 5조 957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17.1%, 7,444억 원 증가했습니다.

대구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2024년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024년 4분기 이후, 코스닥은 2025년 1분기 이후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이수페타시스
 

대구 지역 시가총액 1위는 1년 전보다 405.9% 증가한 이수페타시스가 차지했습니다.

엘앤에프가 2위를 차지했고, 한국가스공사, iM금융지주, 에스엘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4년 시가총액 12위였던 제이브이엠이 9위로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한편, 대구 지역 시총 1조 원 이상 기업은 6개사로 2024년보다 1개사 증가했고, 1,000억 원 이상 1조 원 미만은 24개사, 1,000억 원 미만은 27개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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