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월 5일 오전 6시 34분쯤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1시 21분쯤에는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자동차 부품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두 건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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