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월 1일 오전 10시 29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스스로 진화를 시도하던 중 우측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28명과 소방 차량 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번 화재로 강파이프조 비닐하우스 1동(981㎡) 중 33㎡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67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인 이유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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