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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대구 자살 예방 사업, 성과 있었지만 사각지대도 드러나···사회적 안전망 강화 서둘러야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1-02 08:30:00 조회수 60

대구시가 6년 연속 자살 예방 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지만, 통계청 조사에서 대구 안에서 인구 감소 지역인 남구와 서구는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각각 전국구 순위 3위와 5위를 기록하며 자살 예방 효과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요.

윤영애 대구시의원 "인구 감소 지역에서 자살률이 높고 고독사가 증가하는 근본 원인은 고령화와 빈곤, 그리고 사회적 고립이라는 삼중고가 겹쳐졌기 때문입니다."라며 대구시가 인구 감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살·고독사 예방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어요.

네, 지금은 자살 예방 사업 성과를 홍보할 때가 아니라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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