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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지역 대학 수시에 학폭 반영 기준 강화되며 가해자 불합격 속출

보도국장 기자 입력 2026-01-02 08:30:00 조회수 59

2026학년도 지역 4년제 대학 수시 모집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들이 불합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번 입시부터 최고 처분을 받은 가해자는 감점 없이 바로 탈락시키는 등 학교폭력 반영 기준을 강화했기 때문인데요.

김병오 경북대학교 입학처장 "학교 폭력 피해자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큰 고통일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렇고, 저희 학교 인재로서는 적합하지는 않다는 기준에서 감점 없이 불합격 처리했습니다."라고 했어요.

네, 피해자에게 오랜 시간 큰 고통을 주는 학교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비단 입시뿐 아니라 사회 각 영역에서 징벌적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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