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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부주의로" 경북 경주 안강읍 상가서 화재···1개 동 전소·인명 피해는 없어

심병철 기자 입력 2025-12-31 08:34:52 수정 2025-12-31 08:37:47 조회수 74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경북 경주의 한 상가에서 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2월 30일 밤 11시 37분쯤 경주시 안강읍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즉시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펼쳐 약 50분 만에 완전히 껐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상가 건물 1개 동(약 66㎡, 20평)과 내부 집기 비품이 모두 탔습니다.

또한 불길의 영향으로 인근 상가의 벽면과 천장에 그을음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번 불이 가게 안에서 난로를 다루다가 부주의로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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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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