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권 지역 대학들의 수시모집 등록률이 상승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결과, 등록률 99%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대구대는 96%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대는 2024년 98.34%를 넘어, 영남대학교 수시모집 등록률 가운데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대구대는 96%를 기록해, 2024년 등록률 86%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 1위 달성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까지 4년 연속 지역 최고 수준의 등록률을 기록했고 2025학년도 신입생 등록률은 100%를 기록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경상북도 RISE 사업 11개 과제에 선정되는 등 정부와 지자체가 주관하는 굵직굵직한 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68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대구대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RISE 사업에서 모두 9개 단위과제에 선정돼 매년 91억 원, 5년간 45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산학 연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영남대는 2025년 대학 정보 공시 자료 기준, 약 865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재학생 1인당 평균 약 44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는 셈으로, 학업 우수, 생활 지원, 연구·창의 활동, 국제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대는 게임·웹툰·영상 콘텐츠·광고 PR 등 K-콘텐츠 분야와 소방 안전·응급구조·보건의료 등 실무 기반 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AI 등 첨단 기술 발전에 따라 교육 과정 변화를 통한 미래형 대학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한민국을 더 품격있게 만들고,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영남대학교의 교육 철학이 공감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청년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신장시켜 영남대를 선택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순진 총장은 "대구대는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과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둔 지금 AI 기반의 교육 혁신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미래형 대학 전환을 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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