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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균 대구시의원 "고립은 사회 문제···지역별 맞춤형 정책 필요"

권윤수 기자 입력 2025-12-26 12:27:16 수정 2025-12-26 12:54:16 조회수 45

정일균 대구시의원은 "고립은 사회 구조의 문제로, 지역별 맞춤형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일균 시의원은 서면 질문을 통해 "대구시 고립 위험군은 시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지 않고, 복현1동(원룸·고시원), 상인3동·월성2동(영구임대주택), 대명동(노후주택가) 등 일부 행정동과 주거유형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고립은 단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는 곳’에서 비롯되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고시원·원룸촌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거부감과 단절감이 크고,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집단적 고립이 심화는 특성이 있는 등 주거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 시의원은 대구시에 고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리 기반 대응 전략 수립 여부와 원룸·고시원·임대아파트·노후주택 등 주거 유형별 정책 추진 현황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또 복지·정신건강·주거·의료 분야를 연계하는 통합 대응 조직 또는 컨트롤타워 운영 여부, 그리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률 제고 방안 등이 있는지 서면으로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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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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