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부선 철도 개통 이후 개량 사업이 없었던 구간인 경북 구미시 오동 제2 구교에 대한 개량 사업이 진행됩니다.
구미시는 장흥마을의 숙원인 오동 제2 구교 노후 철도 횡단 박스(선기동 789-2 일원) 개량 사업이 총사업비 175억 원(국비 131.2억 원, 시비 43.8억 원) 규모의 국비 보조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철도 횡단 박스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폭 10미터, 높이 4.5미터 규모로 확장해 대형 차량의 통행도 가능해지는 것으로 행정 절차와 공사에는 3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시는 장흥마을은 유일한 출입로가 폭 3.4미터, 높이 3.9미터의 철도 횡단 박스여서 차량과 농기계의 교행이 어려웠고, 사고 위험도 제기돼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 이후 120년간 개량 사업이 없었던 구간으로, 주민 불편이 누적된 대표적인 생활 취약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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