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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에서 대관료 없는 갤러리에 작가들은 작품 기증으로 화답

서성원 기자 입력 2025-12-23 11:20:19 수정 2025-12-23 11:25:40 조회수 42

사진 제공 경북 칠곡군

대관료 없는 전시 공간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 '갤러리 파미'에 작가들이 작품 기증으로 화답했습니다.

경북 칠곡군은 '갤러리 파미'가 지역 작가들에게 대관료 없이 전시 공간을 내준 것에 공감한 작가들이 작품을 기증해 12월 24일까지 '파미에 남기고, 파미를 잇다'란 제목의 기증 작품 판매전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는 곽호철, 김영규, 황선규, 정문현 등 19명의 지역 작가의 작품 40점이 전시·판매되는데, 수익은 전액 갤러리 운영과 유지에 사용됩니다.

칠곡군에 따르면 도시재생사업으로 마련된 '갤러리 파미'는 2024년 10월부터 지역 주민이 공동으로 대관료 없는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에게는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고,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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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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