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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청년 무역 대상 잇따라 수상

김철우 기자 입력 2025-12-17 08:03:29 수정 2025-12-17 08:19:39 조회수 41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제19기 GTEP 청년 무역 대상'에서 수출마케팅 및 특화 지역 개척 부문 등에서 잇따라 수상했습니다.

12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9기 GTEP 청년 무역 대상 시상식에서 영남대 KOBI팀은 수출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아라뷰팀은 특화 지역 개척 부문 청년무역개척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마진파이브팀은 수출마케팅 부문에 입선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GTEP 사업단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해 온 교육, 실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무역 실무 능력과 시장 개척 아이디어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특화 지역 진출 전략, 수출 마케팅 기획, 전자상거래 및 바이어 발굴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제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영남대학교는 2002년 산업자원부 TI 사업을 시작으로 24년간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제19기 GTEP사업단을 통해 지역 기반 글로벌 무역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영남대 GTEP사업단 이희용 단장은 "이론 교육은 물론 해외 현장 실습과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차근차근 쌓아온 경험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무역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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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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