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 수요가 늘어나는 겨울철,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 119 신고를 자제해달라고 소방 당국이 부탁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11월 말 기준 119구급 출동은 17만 8천 965건으로, 경북 지역에서만 하루 평균 540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본부는 "한파와 호흡기 질환 증가로 중증의 응급환자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라며 "비응급 신고가 많으면 응급 환자가 적절한 처리를 받을 수 없게 되는 만큼 경미한 질환이나 단순 통증, 주취자 지원 등은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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