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는 12월 9일부터 사흘 동안 DGIST 대강당에서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와 공동으로 '2025 네이처 콘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바이오 분야 최초의 네이처 공식 학술 행사로, '건강한 뇌 노화'를 주제로 뇌 노화 및 신경 퇴행 연구의 글로벌 방향성을 제시한 행사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세계 50여 개국에서 350여 명의 학계, 산업계, 의료계,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의제인 뇌 건강 연구와 국제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기조 강연은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노화연구소의 애나 마리아 쿠에르보 소장과 스탠퍼드 의과대학 토니 와이스 코레이 교수가 맡아 선택적 자가포식 기반 노화 기전과 혈액 인자를 활용한 뇌 기능 회복 전략 등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네이처 주요 저널의 에디터 7명이 직접 참여한 'Meet the Editor' 세션에서 연구자들은 1:1 상담을 통해 논문 구성 전략, 국제 학술지 심사 기준, 연구 방향성 등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초록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0여 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고, 이 중 우수 포스터 5편이 네이처 에디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수상했습니다.
이건우 총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 바이오 분야가 세계 수준의 학문적 깊이를 갖추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라며, "DGIST도 바이오 분야 글로벌 협력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탄탄한 연구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DGIST와 네이처가 공동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관광공사, 엑스코가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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