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술품 대중화를 위해 시작한 대구아트페스티벌이 2025년으로 15번째를 맞았습니다.
'예술과 일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작가와 시민 간의 거리를 좁히는 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 지역 작가 150여 명의 작품으로 벽면이 빼곡합니다.
개인전이나 초대전을 열기 쉽지 않은 중·소 작가들이 시민을 직접 만나 예술 세계를 알리고 작품을 팔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노인식 대구미술협회 회장▶
"작가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발표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저렴하게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보통 미술 화랑이 주도하는 다른 아트페어와 달리, 대구아트페스티벌은 작가가 직접 자기 작품을 고릅니다.
◀안기현 작가▶
"접근도 쉽고 경제적인 문제도 많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소한의 부스 비를 제외하고는 판매 대금 모두가 작가에게 돌아갑니다.
작품 가격이 부담스러운 시민이 미술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405060전'도 열었습니다.
한 작품을 40만 원에서 50, 60만 원에 가질 기회입니다.
대구아트페스티벌 2부는 12월 13일 토요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에서 열립니다.
mbc 뉴스 이태우입니다. (영상취재 한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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