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어 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관상어 비즈니스 센터'가 전국에서 최초로 경북 상주시에 들어섰습니다.
상주시 낙동면에 들어선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 센터'는 국비와 도비 190억 원이 투입돼 창업지원실과 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전시홍보관을 갖추고, 12월 8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26년부터는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곳을 입주하도록 해 사업 소재와 협업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생산과 유통, 교육, 관광을 연계한 관상어 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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