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최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을 공식 방문해 재난 구호, 교육 교류, 산업·제도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성금을 전달하고 현지 대학과 청년·교육 교류 기반을 강화했으며, 내년 경북 방문을 포함한 협력 절차를 논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을 '포스트 APEC' 국제 협력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청년 인재 교류와 기업 네트워크 확장 등 아세안 지역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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