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교는 12월 3일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취업 지원 산학 연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지역 노인 돌봄 수요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지역 기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3개 기관은 중등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교육 과정 개발, 지역 산업계와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지역 노인 문제 해결에 필요한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통해 교육 협력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전문 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 기반을 구축합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한편,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보유한 현장 노하우와 네트워크는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에게 취업과 실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노인 돌봄, 보호 문제를 대학과 지역 기관이 함께 해결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대학의 역량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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