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역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 인건비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농림어업총조사와 농작물 생산 조사, 농가 경제 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경북의 농가 인구는 32만 명으로 2015년보다 22.1% 감소했습니다.
특히 생산 연령(15세~64세) 인구는 43.4%나 줄었습니다.
이는 일손 부족을 심화시켜 같은 기간 노무비(인건비)의 증가율은 192.3%에 달했는데, 재료비 증가율 71.7%, 경비 증가율 44.3%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한편, 최근 10년 사이 경북의 귀농 가구원 수는 47.1% 감소했는데, 40대(-70.8%)와 30대 이하 (-62.9%) 가구원 수의 감소율이 특히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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