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3회째를 맞는 독도 평화 대상 시상식이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2025년 독도 평화 대상 수상자는 동도 상에 울릉군 독도 관리사무소 안전 지도팀이, 서도 상에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특별상에 일본의 독도 침탈 행위를 비판한 일본인 작가 구보이 노리오 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독도 평화와 환경·문화에 대한 가치를 정립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해마다 독도 평화 대상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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