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12월 3일 경북 전역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과태료 체납 차량을 일제 단속합니다.
이번 일제 단속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자동차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도 본청과 22개 시군 공무원 170여 명과 번호판 인식 단속 장비 90여 대를 동시에 투입해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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