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 창업 동아리 학생들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이 주최한 로컬 콘텐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계명대 창업동아리 '공명' 팀은 해마다 낙동강에 폐기하는 '못난이 참외'를 활용한 탄산음료를 개발해 대상인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지역 식음료 기업 등으로부터 자문받아 탄산음료를 개발한 공명 팀은 탄산음료 외에도 참외 푸딩과 참외 시럽, 참외 말랭이 등 제품 다각화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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