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서울 해방촌에서 ‘2025년 경북 로컬 체인지업’ 성과공유회 ‘함께온데이’를 열고, 11월 23일까지 지역 기업 25개 사가 참여하는 특별전 ‘마! 갱상편의점’을 운영합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울릉 ‘저동커피’의 호박 라떼 대기업 입점을 비롯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15개 기업의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해방촌 로컬 편의점에서는 칠곡 ‘칠백주조’, 경주 간식 ‘경주앙주’ 등 경북의 맛과 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전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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