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딸기가 2025년 하반기 첫 출하와 함께 말레이시아로 금실 품종을 선적하며 프리미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남상주농협은 금실·아리향 등 고품질 품종 육성과 선별 체계 구축을 통해 동남아 중심의 수출 기반을 넓혀왔으며, 경상북도 역시 수출 전문 시범단지 조성과 마케팅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경북 딸기 수출은 5년간 136% 증가했고 2025년 10월 기준 119만 5천 달러까지 확대되며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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