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경주박물관은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열려 2025 APEC 정상회의의 상징적 공간이 된 특별전시관을 12월 28일까지 공개합니다.
회담 당시 실제 사용된 테이블과 국기, 의전 물품 등을 그대로 배치하고 있으며, 신라 금관 6점을 모은 특별전의 일반 공개도 당분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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