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경주 APEC CEO 서밋'을 기념해 10월 29일부터 11월2일까지 5일간 경주 예술의 전당 야외 광장 일대에서 회원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크로스 컬쳐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와 CEO 서밋 참가 기업인들에게 경북과 APEC 회원국의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한류 놀이터'를 비롯해 '글로벌 마당', '컬처 마당', '5 한(韓) 마당', '신명 마당'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기념품도 준비해 개막 이틀 만에 3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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