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캐나다 퀘벡주 정부와 미래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인공지능·에너지·연구 혁신·문화 교육 등 4대 분야 협력을 약속하고,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이철우 지사와 트뤼도 전 총리의 세계지식포럼 대담에 이어 열린 후속 자리로, APEC 회원국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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