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주요 경제인 일부가 포항 경주공항을 통해 입국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젠슨 황을 비롯한 세계적 기업 CEO들은 10월 28일부터 경주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개최하는 '2025 APEC CEO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포항 경주공항을 이용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기업 대표들은 전세기나 자가용과 비행기를 이용해 입국할 예정이며, 공항공사는 포항경주공항 이용자들을 위해 출입국 시설을 마련하고 귀빈실을 리모델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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