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 새벽 0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20대 남성 운전자는 인도에 쓰러진 채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지병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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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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