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했던 전공의 상당수가 복귀한 지 한 달이 지납니다만 의료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하다고 하는데요.
자~ 이런 가운데, 정부는 긴 추석 연휴 기간 행여나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에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전공의 상당수가 복귀했지만, 응급의학과 복귀율은 다소 낮은 상황입니다. 비수도권에 일부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하며 응급의료기관과 권역외상센터 등의 24시간 공백없는 운영을 강조했어요.
네, 당장 연휴가 발등의 불이겠습니다만 고착화된 비수도권 의료 취약 문제는 어떻게 방법이 없겠습니까요.
- # 달구벌만평
- # 의료공백
- # 보건복지부
- # 연휴
- # 추석연휴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