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긴 추석 연휴와 2025년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시군별로 임차 헬기를 조기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5대 헬기를 동시에 출동시키는 대응체계를 운영합니다.
영덕에는 무인 산불 감시 드론 스테이션을 시범 도입하고, 산불상황실도 예년보다 한 달 앞서 가동해 24시간 비상 체제를 유지합니다.
또 산불 피해 장비 1천여 세트를 보급하고, 산불 예방 우수마을 100곳을 선정·포상해 자율 예방 문화를 확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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