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로 지역 소방관서에서 24시간 무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상북도 119아이행복돌봄터의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경북 22개 시군 소방관서에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2023년 25명에서 2024년 44명, 2025년 8월 평균 5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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