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아내와 함께 자신의 사유지인 야산에 농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다 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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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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